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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정보흠

500메가 인터넷 속도 안나오는 원인 2가지


목차



한번 생각해보세요?



100메가 인터넷은 월 22,000원이죠? 반면, 500메가 인터넷은 월 33,000원이에요. 그런데, 인터넷은 대부분 3년 약정이잖아요?



33,000원 - 22,000원

= 11,000원


11,000원 X 36개월

= 396,000원



이 말은 즉, 우리가 500메가 인터넷을 가입하면, 통신사에 3년 마다 396,000원을 더 줘야 된다는 뜻이란 말이에요?



39만 6천원이면요?



닌텐도 게임기 1대 사고도, 남은 돈으로 신전떡볶이 시켜먹을 수 있어요. 아니, 이렇게 큰돈을 주고 500메가 인터넷으로 가입했는데?



… 500메가 인터넷

속도가… 안나온다?



이거 참으면 안되는거 잖아요.


이유없이 앉아서 40만원을 뜯기고있는데, 이거- 깽값 물어주더라도 본사 처들어가서 책상 한번 엎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번 페이지를

준비했어요.



이번 페이지에서는 (1) 500메가 인터넷의 속도가 안나오는 원인을 알아보고, (2) 이에 대한 해결방법 까지 확실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아보도록 할테니, 조금만 집중해주세요?





원인1, 대역폭 과부하


500메가 인터넷을 가입해도, 500메가 속도가 안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이용자가 몰리기 때문’이에요.



사실, 인터넷은

수돗물과 같거든요?



왜- 아침 출근시간만 되면 너도나도 물을 쓰다보니, 수돗물의 물줄기가 약해지곤 하잖아요?


사실, 이는 아파트 수도관의 용량에 한계가 있다보니, 모든 세입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물을 한번에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거든요?



인터넷도

마찬가지에요.



사실은, 우리 건물의 인터넷 케이블도 수도관 마냥 1개의 큰 인터넷 케이블을 옆집과 분배해서 사용하는 방식이거든요?


즉, 인터넷 케이블에도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용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같은 시간대에 인터넷 사용자가 몰리게 되면, 인터넷 속도가 저하되는 원리라는 거에요.



네? 속도가 저하될거면

500메가 인터넷을 팔면

안되는거 아니냐구요?



아니요, 팔아도 되요.



이게 조금 어이 없는게요?



정부에서는 ‘최저보장속도’ 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아무리 500메가 속도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최저보장속도’만 넘기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도록 해놓고 있거든요?



네? 그럼 그 최저보장속도가

어떻게 되냐구요?



다음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최저보장속도’는 여러분이 가입한 인터넷의 딱 절반 수준이에요.



네, 맞아요.



만약, 여러분이 500메가 인터넷을 가입했는데, 인터넷 속도가 250메가가 나온다면? 이 것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는 것’, ‘매우 자연스러운 것’, ‘그러니까, 말대꾸 하지마라 이 천한 것’이 된다는 거죠.



안그래도



최근에는 이러한 ‘최저보장속도’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그럴꺼면 500메가 인터넷이라고 부르지 말라”는 비판이 이어지니까, 최근 응근슬쩍 통신사들이 인터넷상품의 이름을 바꾸고 있거든요?




그러므로, 통신사가 말하는 인터넷 속도는 그냥 ‘사람들 안몰릴 때 뽑아낼 수 있는 최대속도’라고만 기억해주시고?


기본적으로, 내가 가입한 500메가 인터넷의 진짜 속도는 ‘최저보장속도’인 250메가 인터넷이라고 생각해주시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하겠죠?



원인2, 라우터 오류


500메가 인터넷의 속도 안나오는 두번째 원인은 ‘라우터의 오류’ 때문이에요.


여러분들 혹시, 옛날에 유튜버 잇섭이 “10기가 인터넷을 가입했는데, 알고보니 속도가 100메가 였다.”고 폭로한 사건 기억하세요?





사실- 이 사건, 제가 예전에 타임라인 순으로 쫘아악 한번 정리한 적 있는데, 혹시 자세하게 궁금하신 분들 있으면, 아래의 관련글을 참고해 주시고…


관련글



아무튼



이 사건의 원인도 ‘라우터의 오류’ 때문이란 말이죠?



잘 들으세요?



서울과 부산을 이어주는게 뭐에요? 고속도로 ‘길’이잖아요? 또, 우리집과 편의점을 이어주는건 뭐에요? 골목 ‘길’이죠?


즉, ‘길’이라는건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개념이라는거에요.(아- 나 오늘 쫌 철학적이다.)



마찬가지로



사실, 인터넷도 ‘길’로 이어져 있어요.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위의 사진처럼 인터넷 케이블을 전국에 연결 시켜서,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 케이블로 ‘길’을 만들어 놨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길’을 이용해서 대한민국에서 가고싶은 곳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컴퓨터가 인터넷 케이블로

원하는 곳에 가기 위해서는?



인터넷 케이블 ‘길’ 사이에서 가야할 곳을 지시해주는 컴퓨터가 필요한데, 이 컴퓨터가 바로 라우터에요.



그런데요?



사실, 이 라우터가 하는 역할 중에 하나에는, ‘이용자에 따라서, 인터넷 속도를 제한하는 역할’이 있어요.


만약, 500메가 인터넷에 가입한 A고객이 있다면, 통신사는 라우터한테 A고객에게는 인터넷 속도를 최대 500메가가 까지 풀어줘라’라고 명령하는 식이죠.



문제는…



이 라우터가 오래된 기계일 경우, 가끔 맛탱이가 가버린다는 사실이에요.



라우터가

맛탱이가 가게되면?



A고객한테는 500메가 속도, B고객한테는 1기가 속도를 제공해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모든 고객의 인터넷 속도를 디폴트값인 100메가 속도로 제공해버리게 되죠.


500메가 인터넷인데, 속도가 100메가 ~ 120메가로 고정되어 있는 상태라면, 거의 무조건 ‘라우터 오류’ 라고 보셔도 되요.



네? 그럼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구요?



해결방안



없어요.



원인 1, 대역폭 과부하원인2, 라우터 오류든 그냥, 인터넷 통신사 바꾸셔야 되요.


  • 원인1, 대역폭 과부하

얘는 수도관으로 비유하자면, 아파트 시공사가 '작은 수도관으로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물을 많이 써서 수돗물이 졸졸 나오는 상황’이잖아요?


즉, 대역폭 과부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도관 마냥 인터넷 케이블을 전부 끄집어내서? 대역폭이 더 높은 인터넷 케이블로 교체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거 다- 돈이에요.



통신사 입장에서는 고객이 인터넷 속도 좀 안나온다고, 막 바로,바로 인터넷 케이블을 교체해 줄 수 있고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통신사한테

‘속도 안나온다’고

징징대도?



“최저보장속도는 250메가 이므로, 250메가만 넘어가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는 얘기만 되풀이 하게 될 거에요.


즉, 이 경우에는 통신사 교체 밖에 답이 없다는 거죠.



이게 또 중요한게요?



동네에 특정 A통신사 인터넷의 속도가 느리다는 뜻은? 통신 3사 중에 하필이면, 그 동네에 A통신사에 가입한 고객들이 많다는 얘기거든요?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그 동네는 A통신사를 제외한 다른 통신사의 인터넷 대역폭은 비교적 널널하다’는 뜻이라고도 할 수 있단 말이에요?



때문에, 의외로

KT한테 뒤통수 맞는

경우가 많아요.



KT는 통신 3사 중에서 가장 인터넷 품질이 뛰어난 통신사 잖아요?


대부분의 20대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기 때문에 KT 인터넷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때문에 20대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촌 같은 곳에 가면, KT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많단 말이에요?



이 말은 즉?



그 동네에 KT의 이용자가 몰리는 바람에, 오히려 인터넷 품질은 통신 3사 중에서 KT가 가장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뜻이 되요.



그러므로



무조건 ‘KT 좋다’는 말만 듣고 KT 가입하지 마시고!


우리동네 사람들은 주로 어떤 인터넷을 쓰는지 우편함 고지서 같은거 훔쳐 보면서 인터넷 통신사를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현재

인터넷가입을 앞두신

상황이시라면?



인터넷에 가입하실 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현금사은품을 얼마나 제대로 받아내는가’ 하는 부분이거든요?



사실, 인터넷은요?



어디서 가입하든 서비스 내용은 완전히 동일해요.


다만? ‘어떤 인터넷 가입센터에서 가입을 하느냐’에 따라서, 현금사은품 혜택만 달라질 뿐이죠. 즉, 제대로 된 인터넷 가입센터를 만나야만 남들보다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뜻인데…



이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가입 비교센터에요.



인터넷가입 비교센터는 전국에 있는 인터넷 가입센터의 DB를 취합하여, 해당 날짜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현금사은품을 제공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센터거든요?


현금사은품은 변동성이 심해서, 가입하는 시기에 따라서 액수가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는데, 인터넷가입 비교센터는 해당 날짜를 기준으로 업계 최고수준을 지급하는 업체를 선정해준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죠.





그러므로, 만약 인터넷가입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러한 인터넷가입 비교센터를 참고해주시길 바랄께요?



  • 원인2, 라우터 오류


얘도 마찬가지에요.


원인은 통신사가 우리동네에 구형 라우터를 신형으로 교체하지 않은 것이 문제란 말이에요?



얘도 마찬가지로

대규모 공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 하나가 “500메가 속도 안나오니까, 다른 통신사로 갈아타겠다”고 협박하는걸로는 절대 개선해주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 한다면, 일단 약정기간을 확인해보시고, 최대한 인터넷을 바꿔버리시길 바랄께요-!


부디, 제 사이트에 놀러와주신 분들 중에서는 비싼요금 내면서 500메가 인터넷으로 손해보시는 분들 더이상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인꿍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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